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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안채

길게 펼쳐진 거실과 두 개의 침실이 마련된 공간입니다. 현관에 들어서면 옛 돌집의 서까래를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는 거실이 있습니다. 책을 읽고, 음악을 듣고, TV를 보는 공간이며 다 같이 둘러 앉아 즐길 수 있는 거리들을 마련해 두었습니다. 둥근 아치로 이루어진 3개의 문 너머에는 포근한 침구와 편안한 침대가 마련된 침실과 필요한 것들로 가득 채워진 욕실이 있습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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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바깥채

다이닝과 키친이 마련된 공간입니다. 다이닝에는 8명이 함께 둘러앉을 수 있는 넓은 테이블과 다양한 집기들이 마련된 주방이 있습니다. 맛있는 음식과 즐거운 이야기를 나누며 창밖으로 제주의 돌담과 삼양동의 바다를 마주할 수 있습니다.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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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마당

두 채의 돌집 사이에는 제주의 하늘과 삼양의 바다를 느낄 수 있는 넓은 마당이 있습니다. 마당 한 켠에는 모두가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사방치기가 새겨져 있습니다. 날이 좋은 날에는 잔디에 누워 가만히 햇살을 맞아 보세요. 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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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BBQ

바깥채 앞 낮은 돌담과 삼양의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곳에 함께 온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할 수 있는 BBQ 데크와 야외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습니다. 아침에는 따스한 햇볕과 바닷 바람을 맞으며 저녁에는 해질녘의 바다를 바라보며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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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노천탕

마당 한 켠의 노천탕을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. 바다와 마을 풍경을 품는 낮은 돌담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. 혼자 조용히 욕조에 기대도 좋고, 여럿이 발을 담가도 좋습니다. 따뜻하게 여행의 피로를 풀어보세요.  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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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채


길게 펼쳐진 거실과 두 개의 침실이 마련된 공간입니다. 현관에 들어서면 옛 돌집의 서까래를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는 거실이 있습니다. 책을 읽고, 음악을 듣고, TV를 보는 공간이며 다 같이 둘러 않아 즐길 수 있는 거리들을 마련해 두었습니다. 둥근 아치로 이루어진 3개의 문 너머에는 포근한 침구와 편안한 침대가 마련된 침실과 필요한 것들로 가득 채워진 욕실이 있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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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깥채


다이닝과 키친, 안락한 침실이 마련된 공간입니다. 다이닝에는 8명이 함께 둘러앉을 수 있는 넓은 테이블과 다양한 집기들이 마련된 주방이 있습니다. 맛있는 음식과 즐거운 이야기를 나누며 창밖으로 제주의 돌담과 삼양동의 바다를 마주할 수 있습니다. 키친 옆으로 난 문 뒤에는 2인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침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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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당


두 채의 돌집 사이에는 제주의 하늘과 삼양의 바다를 느낄 수 있는 넓은 마당이 있습니다. 마당 한 켠에는 모두가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사방치기가 새겨져 있습니다. 날이 좋은 날에는 잔디에 누워 가만히 햇살을 맞아 보세요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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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BQ


바깥채 앞 낮은 돌담과 삼양의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곳에 함께 온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할 수 있는 BBQ 데크와 야외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습니다. 아침에는 따스한 햇볕과 바닷 바람을 맞으며 저녁에는 해질녘의 바다를 바라보며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.